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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자재동향

제목: 주요자재동향(물가정보 2020년3월호)
  • 등록일 2020.02.25

품명

전월비

전망

시황

봉 강

보합

강보합

제조사들이 가격 인상을 발표했지만, 유통업체에서 수요 부진을 이유로 반영을 미루면서 보합세 유지하고 있다.

형 강

인상

보합

계속된 제조사들의 가격 인상 방침을 지속한 결과, 유통업체에서도 이를 반영 가격을 인상시켰다.

강 판

인상

보합

강판 제조사들이 가격 인상을 주도함에 따라 유통업체에서도 인상폭을 반영하면서 가격이 상승하였다.

특 수 강

인하

약보합

계속된 국제 STS 가격 인하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통가에서는 이를 적극 반영하면서 가격이 하락하였다.

비철금속

인하

약보합

LME 니켈 가격이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의 부정적 영향을 받으며 톤당 1만 2,000달러까지 하락하는 모습이다.

레미콘

보합

보합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레미콘 수요 감소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골재 가격 또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스트레이트

아스팔트

인하

보합

지난 달 국제유가는 시장의 과잉공급과 이란의 사우디 협력 시사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는데, 현재 하락분이 국내 가격에 영향을 미치면서 전월대비 ㎏당 20원 가량 인하되었다.

도로안전

표지용품

보합

보합

최근 결빙구간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제품들의 수요가 늘었는데, 시인성이 뛰어난 LED 안내표지판의 수요가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비료

보합

보합

수의시담 방식으로 농협과 무기질비료 업체 간 계통구매가격 협상이 진행됐고, 최근 일부 비종에 대한 가격 인상이 결정됐다.

석재

보합

보합

현대L&C가 세종사업장에 473억 규모의 칸스톤 생산라인을 추가하면서 글로벌 톱3 경쟁에 뛰어들었다. 가격은 전월대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창호재

보합

보합

건설경기불황으로 어려움에 놓였던 창호업계가 2020년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에 따라 확실한 시장의 등장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데크재

보합

보합

건설경기불황으로 시장은 정체상태인데, 후발주자들이 진입하면서 기존 업체들은 기술차별화를 통한 제품군 다양화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합판

보합

보합

최근 환율상승으로 수입목 등 원자재가격은 상승했으나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수요감소로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동파이프

인하

보합

강세를 유지하던 국제 동시세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시장이 위축되면서 동시세가 하락하며 ㎏당 89원 내려 3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관이음쇠

보합

인상

동관이음쇠 업계는 연말 연초 큰 폭의 인상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인상안이 추후로 연기됨에 따라 이번 달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밸브류

보합

보합

노동집약적 저가밸브류는 중국과 인도제품의 저가정책에 밀리고 있고, 중소규모가 많은 국내회사들은 기술력 극복이라는 난제에 빠졌다.

가스보일러

보합

보합

중국 내 친환경 난방 정책인 ‘메이가이치’ 사업에 본격화와 국내 콘덴싱 의무화 정책의 4월 시행으로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건설기계

보합

보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제조업에 차질이 생겨 건설기계의 수요는 당분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베어링

보합

보합

산업통상자원부가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기계요소부품인 베어링의 수요는 비슷하게 유지중이지만,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선․케이블

인하

강보합

원재료 및 환율 변동에 의거 이달 국내 동 제품 내수 판매가격이 kg당 90원 인하되었다.

중앙처리장치

보합

강보합

가격 하락 폭이 줄어들고 있지만 현재까지 급격한 상승 모습은 아니며, 업황 반등의 기대감은 크지만 과거 호황기 수준으로 가격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석유화학제품

인상

인하

현재 국제유가 상승분이 국내에 반영되면서 가격이 인상됐다. 향후 코로나19로 인한 중국경제성장률 하락과 미국 원유재고 증가의 영향으로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

고철

인하

약보합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악재로 생산량 증가에 대한 기대가 꺾이면서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고철(중량철A)는 kg당 20원 가량 인하되었다.

인쇄용지

보합

보합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가격 인상이 예상되었으나 중국, 일본 등지에서 용지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 용지업계는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