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전월비
|
전망
|
시황
|
봉 강
|
보합
|
강보합
|
제조사들의 강한 가격 인상을 발표했지만, 유통업체의 반발로 이달 철근 유통가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형 강
|
보합
|
강보합
|
제조사들의 가격 인상 방침에도 H형강 등 형강류의 가격이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
강 판
|
보합
|
강보합
|
강판 제조사들이 1월부터 시작해 3월까지 적극적인 가격 인상을 표명함에 따라 당분간 강판 가격의 강세가 예상된다.
|
특 수 강
|
보합
|
약보합
|
포스코가 국제 STS 가격 인하 및 동결 속에 스테인리스 강판 가격을 일부 인하했지만, 유통가에서는 아직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
비철금속
|
인하
|
보합
|
LME 니켈 가격이 미․이란 갈등 완화 이후 톤당 1만4,000달러에 안착하는 모습으로 이달 국내 니켈 가격은 인하되었다.
|
레미콘
|
보합
|
보합
|
조달청의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 시행을 앞두고 중소레미콘사들은 출혈경쟁만 부추길 뿐 실질적 효과는 미비할 것이란게 업계 관측이다.
|
스트레이트아스팔트
|
보합
|
보합
|
최근 중동의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지만, 아직 국내제품 가격에는 영향력이 미치지 않고 있다.
|
산업용화약
|
보합
|
보합
|
지난 달 연초를 앞두고 뉴벡스, 하이코드 등 일부 제품의 가격변동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가격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
농약
|
보합
|
보합
|
PLS 전면시행으로 제품별 판매 양분화 현상이 나타났으며, 단제나 적용등록이 많이 된 제품 등으로 수요가 편중돼 가격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
도료
|
보합
|
보합
|
KCC의 선박용 방청도료와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이 11년 연속 코트라 주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가격은 전월대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창호재
|
보합
|
보합
|
수요절감 상황속에 업체들마다 다양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친환경성과 단열성능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출시하고 있다.
|
합판
|
보합
|
보합
|
산림청에서 합판의 경우 국산목재 베니어(단판)을 하나 이상 사용하면 국산으로 인정하기로 함에 따라 조달계약에서 업계의 부담이 다소 감소했다.
|
바닥재
|
보합
|
보합
|
경기위축에 바닥재 공사가 줄어들면서, 수요가 미미한 상황이다.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동파이프
|
인상
|
보합
|
국제 동시세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달 초 국내 동시세도 동반 반등하면서 ㎏당 297원 가량 가격이 올랐다.
|
관이음쇠
|
보합
|
인상
|
동관이음쇠 업계는 연말 연초 큰 폭의 인상이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인상안이 추후로 연기됨에 따라 이번 달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밸브류
|
보합
|
보합
|
지자체별로 올해 노후 수도관 및 밸브 교체사업 예산이 증액되면서 향후 밸브류의 수요 증대가 예상된다. 현재는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
가스보일러
|
보합
|
보합
|
가스보일러 판매 시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과 같은 안전장치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
건설기계
|
보합
|
보합
|
대기환경보전법이 개정됨에 따라 건설기계 부품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도로용 장비
|
인상
|
보합
|
제설함의 경우 수요는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가격이 소폭 인상되었다.
|
전선․케이블
|
보합
|
강보합
|
비철금속제조회사인 풍산에 조사한 결과 원재료 및 환율 변동에 의거 국내 동 제품 내수 판매가격이 kg당 300원 인상되었다.
|
D램
|
보합
|
강보합
|
메모리반도체 고정 거래가격을 발표하는 D램익스체인지는 D램 가격을 발표하면서 가격 안정세가 갈수록 견고해지고 있다고 했으며, 낸드플래시의 경우 올 1분기부터는 D램의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
석유화학제품
|
인상
|
인상
|
국제유가는 미국-이란간의 갈등 고조와 OPEC의 원유생산 감소가 예상되는 등의 영향으로 상승하였다.
|
폐지
|
인하
|
약보합
|
중국이 수입 규제를 시행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폐지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이에 영향을 받아 폐골판지와 헌신문지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고철
|
인상
|
약보합
|
최근 남부지역과 경인·중부지역 제강사들의 대대적인 구매 인상에 물동량 흐름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재고 또한 적정 수준에 도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