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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자재동향

제목: 주요자재동향(물가정보 2020년1월호)
  • 등록일 2019.12.27

품명

전월비

전망

시황

봉 강

인하

약보합

제조사들이 이달 철근 유통가를 톤당 2만원 인하 발표함에 따라 유통가 또한 톤당 2만원 하락하였다.

형 강

보합

약보합

제조사들이 계속되는 가격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계속되는 수요 부진으로 유통가는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강 판

보합

약보합

후판 제조사들이 판매가를 톤당 3만원 인상 발표하였지만, 유통업계는 가격인상분을 유통가에 반영시키지 못하고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특 수 강

보합

약보합

포스코가 12월 STS 가격을 동결시킴에 따라 스테인리스 강판의 유통가도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비철금속

인하

보합

LME 니켈 가격이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중국 경제 침체 이슈에 톤당 1만3,000달러까지 내려가며 이달 국내 니켈 가격은 인하되었다.

레미콘

보합

보합

올 하반기 이후 건설현장에서 환경성적 표지인증을 받은 레미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각 레미콘사별로 제품에 대한 친환경 인증 작업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고 있다.

스트레이트아스팔트

보합

보합

국내시장에 국제유가 하락분이 반영되고는 있지만, 최근 유가가 일시적으로 급등함에 따라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아스팔트콘크리트

보합

보합

조달청이 새로운 계약 제도를 도입한 상황 속에, 현재까지 특별한 가격변동은 없는 상황이다.

종자

보합

보합

종자의 공급 가격은 내년 1월에 결정되며, 공급은 내년 1월부터 3월 하순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도료

보합

보합

전방산업의 침체와 원자재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건축용 도료시장활성화와 기능성페인트 신제품 출시 등으로 수익이 상승하고 있다.

창호재

보합

보합

단열 성능을 높인 기능성 창호는 대표적인 월동자재로 창호업체들이 관련수요를 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합판

보합

보합

산림청의 합법목재교역촉진제도 시행 후 복잡해진 통관과정 탓에 대부분 영세한 국내합판수업업체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바닥재

보합

보합

체육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의 바닥재로 설치되는 투수성 코르크 바닥포장재에 관한 한국산업표준(KS)이 국내 최초로 확정예고 되었다.

파이프

인하

보합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가격은 동결했으나 스테인리스파이프 유통 가격은 수요 침체, 대리점 할인 등의 이유로 소폭 인하되었다.

관이음쇠

보합

인상

이음쇠 제조업체별로 12월 중순 이후부터 내년 1월까지 연이은 인상 계획을 발표하였고, 인상 폭은 약 20% 내외로 예상하고 있다.

밸브류

보합

약보합

배관공사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밸브 시장도 침체기로 맞으며 전반적인 밸브류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가스보일러

보합

보합

건설 경기가 악화되자 보일러 신규 수요가 주춤했으나 정부의 친환경 정책 강화와 함께 기록적인 한파 등으로 보일러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절삭공구

보합

인상

현재 가격은 보합세 유지하고 있으나, 한국야금은 내년 5%의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컨베이어부품

보합

보합

현재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이 내년 1월에 시행함에 따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화학제품

인상

보합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연기 가능성, 미국의 월간 원유 생산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였다.

전선관

보합

보합

최근 전기화재의 확산 주범으로 언급되고 있는 가요전선관의 사용제한 조치가 내려지면서 고객들의 수요가 현저히 줄어든 상황이다.

D램

보합

강보합

메모리 가격이 내년 초까진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했으며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내년 1분기 저점을 지나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제지

보합

보합

한솔제지는 종이를 다양한 산업과의 협력, 융·복합으로 무한히 확장될 수 있는 소재의 하나로 보고, 종이 소재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고철

인상

강보합

주요 제강사들이 구매가격 인상방침을 내놓았고, 납품업체의 입고량 감소로 제강사들의 재고가 점차 줄고 있어 물동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가 인상이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