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전월비 | 전망 | 시황 |
봉 강 | 보합 | 보합 | 국내 이형철근 유통시장이 최근 수요 부진에 빠져들면서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 |
형 강 | 보합 | 보합 |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국내산 H형강 가격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
강 판 | 인하 | 보합 | 제강사에서 연말 가격 동결에 목표를 두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 상황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
특 수 강 | 보합 | 인상 | 그동안 급등세를 보였던 스테인리스 가격이 11월 말부터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
비철금속 | 인상 | 인상 | 대부분의 비철금속류 상승세가 뚜렷한 가운데 전기동 및 알루미늄 가격은 조정국면을 보이고 있다. |
시멘트 | 보합 | 보합 | 2022년 새로운 공급 가격의 인상에 있어 업계 간 조율 중에 있으며 1/4분기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
고강도 콘크리트파일 | 보합 | 보합 | 비수기로 인해 물량 부족 현상이 잦아들고 있지만, 내년 봄 다시 수급불균형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
스트레이트 아스팔트 | 보합 | 보합 | 국제 원유 시장이 70달러 선을 유지하며 아스팔트 가격은 보합을 유지 중이다. |
미끄럼방지 포장재 | 보합 | 보합 | 연말, 각 지자체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및 노약자 교통사고 잦은 도로에 블랙아이스 예방을 위한 미끄럼방지 포장재 보수 및 신규 작업이 진행되어 수요가 증가했다. |
인조잔디 | 보합 | 보합 | 코로나로 야외 활동이 감소하다보니 스포츠용 인조잔디는 수요가 감소했다. 조경용 인조잔디는 수요가 안정적이며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콘크리트벽돌 (시멘트벽돌) | 보합 | 인상 | 자재값 상승 문제가 발주자와 원청, 원청과 하청 간의 분쟁을 야기할 것을 우려하여 인상률과 시기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
합판·보드 | 보합 | 인상 | 합판은 기존에 확보해 둔 재고분이 여유가 있어 보합세를 유지 중이며, 섬유판은 건설현장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어 15%가량 가격이 인상되었다. |
판유리 | 보합 | 인상 | 무역위원회에서 중국산 플로트 판유리에 5년간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건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유리업계는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
배관용 탄소강관 | 보합 | 보합 | 원자재 상승으로 인해 출고가격이 지속적으로 인상되자 실수요처에서 제품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동파이프 | 보합 | 인상 | 중국의 전기동 수입 물량이 단기간 급증하면서 국내 전기동 가격은 전월대비 ㎏당 15원 인상되면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
배관용 스테인리스 강관 | 보합 | 인상 | 제조업계가 국내 실수요 업계의 소재 확보 부담과 유통업계의 시황부진을 고려하여 판매가격을 동결했다. |
난방기 | 인상 | 보합 | 보일러 제조에 사용되는 철과 스테인리스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인상률을 반영함에 가격이 인상됐다. |
베어링 | 보합 | 보합 | 수입 원자재의 가격 인상은 없었으나 수급 부족으로 인해 비수기가 지나면 가격 조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건설기계 임대료 | 보합 | 보합 | 연말까지 산업부와 환경부가 요소수 안정화를 위해 시행한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인해 보합세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
전선․케이블 | 보합 | 보합 | 국내 전기동 판매가격은 ㎏당 20원가량 인하했으나, 대리점에서는 동 가격 변동 폭이 작아 전선․케이블 가격에 대하여 보합세를 유지했다. |
GPU | 인상 | 보합 | 현재 그래픽카드는 공급 부족과 가상화폐 채굴 효용성에 따른 시세변동폭이 매우 큰 상황이다. |
연료유 | 인하 | 인상 | 정부의 유류세 인하 효과로 국내 휘발유 가격은 인하되었다. ‘오미크론 변이’ 추이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에 따라 기름값이 좌우될 전망이다. |
고철 | 인하 | 인하 | 주요 제강사가 철스크랩 구매가격 인하 방침을 밝힌 것을 시작으로, 일본산 철스크랩이 국산보다 낮아지며 국내 시세의 변화로 적용하며 고철 가격이 소폭 인하되었다. |
폐지 | 보합 | 보합 | 수도권 신문지․골판지 폐지는 전월 대비 보합을 보이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활동이 활발해지지 않는 한 폐지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