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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자재동향

제목: 주요자재동향(물가정보 2020년7월호)
  • 등록일 2020.06.29

 

품명

전월비

전망

시황

봉 강

인하

보합

철근 유통가격이 두달 연속 가격 인상에 따른 유통업계의 피로감 누적으로 인해 소폭 가격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소폭 하락하였다.

형 강

인하

보합

제강사의 강력한 인상 방침이 예고되어 있는 가운데 향후 가격은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강 판

인하

보합

강판 주요 시장의 업황이 좋지 않는 상황에서 제강사들은 추가 가격 하락 방어에 나서고 있다.

특 수 강

보합

보합

스테인리스 공급가격을 4개월 연속 가격을 동결시킴에 따라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철금속

보합

강보합

LME 니켈 가격이 1만 2,000달러로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레미콘

보합

보합

레미콘업계는 운반비 상승과 각종 경비를 이유로 단가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건설업계는 동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스트레이트

아스팔트

인하

보합

국제유가 급락분이 국내가격에 반영되면서 스트레이트아스팔트(AP-3)는 전월대비 ㎏당 20원 가량 가격이 하락했다.

산업용화약

보합

보합

화약업계는 현재 특별한 가격변동 계획이 없으며, 폭약과 뇌관모두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돌망태

보합

보합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기 위한 하천 정비사업이 시행되면서 돌망태 수요가 소폭 증가했다. 더욱이 올초 산불 피해지역의 산사태 예방을 위한 돌망태 수요도 발생하고 있다.

농약

보합

보합

통상 장마철을 앞두고 병충해가 극심하기 때문에 실제 농약판매량은 크게 증가했으며, 가격은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합판·보드

보합

보합

섬유판은 품질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원자재가 안정적으로 공급돼 가격은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파티클보드

보합

보합

파티클보드의 가격은 원재료비의 비중이 커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수요와 공급에 따라 국내 가격이 움직이고 있다.

단열재

보합

보합

이천 화재로 창고와 공장에 가연성 샌드위치패널 사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가연성 샌드위치패널의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동파이프

인상

강보합

전기동 가격이 3개월 내 최대치로 상승하고 중국 내 수요증가세도 가팔라 국내 동파이프가격도 ㎏당 253원 상승하였다.

관이음쇠

인하

보합

국내 경기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4월 인상된 단가가 건설현장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음에 따라 이번 달 가격을 인하하였다.

스테인리스

파이프

보합

약보합

국제 니켈 가격은 상승하고 있지만 포스코가 4개월 연속 스테인리스 가격을 동결하고, 경기불황도 지속되고 있어, 가격은 보합세 유지하고 있다.

에어컨

보합

보합

날씨가 급격히 더워지며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세를 보임에 따라 제조사들은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건설기계

보합

보합

중국판 뉴딜 정책에 따른 중국 내 건설기계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국시장에 진출해 있는 국내 건설기계 업체가 큰 수혜를 볼 전망이다.

중고차

인하

약보합

중고차 시세는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판매 부진으로 일부 차량을 제외하고는 약보합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전선․케이블

보합

강보합

국제 전기동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 전기동 가격 또한 ㎏당 250원 상승한 6,570원으로 고시되어 5개월 만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SSD

보합

보합

수급의 안정화로 가격 변동성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D램 가격은 서버 D램 가격 상승으로 분기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화학제품

인하

보합

5월 국제유가의 반등으로 6월 국내 휘발유 가격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꾸준히 인상될 전망이다.

고철

인상

인상

국내 중소 철근 제조업체들 중심으로 재고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이 발생하고 있다. 중량철A의 경우 전월 대비 ㎏당 20원가량 인상되었다.

귀금속

인하

인상

세계 각국의 경제활동 재개 이후 경기 회복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국제 금융시장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어, 국내 금 가격은 한 돈(3.75g, 24k) 기준 전달대비 0.6% 인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