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명 | 전월비 | 전망 | 시황 |
| 봉 강 | 보합 | 강보합 | 계절적 비수기에 들어서면서 국내 이형철근 유통가격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
| 형 강 | 보합 | 강보합 | 대부분의 형강류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H형강 일부 품목에서 소폭 하락했다. |
| 강 판 | 인하 | 강보합 | 강판류 가격이 조정국면을 보이면서 톤당 1-3만원 가량 인하폭을 보이고 있다. |
| 특 수 강 | 인상 | 강보합 | 스테인리스강판 공급이 다소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 비철금속 | 인상 | 인상 | 국제 비철금속 가격이 다시금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대부분 국내 비철금속류 가격이 인상되었다. |
| 시멘트 | 보합 | 인상 | 상반기 한 차례 인상되었던 시멘트 가격이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인상을 추진 중에 있다. |
| 스트레이트 아스팔트 | 보합 | 보합 | 스트레이트아스팔트 가격이 국제유가 하락분이 반영되어 잠깐 인하되었지만, 다시 상승되어 현재 전달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 콘크리트 경계블록 | 보합 | 인상 | 최근 원자재값 인상으로 가격 인상이 8월말에서 9월초에 있을 예정이다. |
| 플륨관 | 보합 | 인상 | 원자재값 상승으로 미뤄왔던 3분기 가격 인상분은 9월 중순에 추가 인상이 있을 계획이다. |
| 조경수 | 보합 | 약보합 | 재배규모와 거래량은 작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폭염으로 인한 생육상황이 다소 부진한 모습으로 약보합세가 전망된다. |
| 합판·보드 | 보합 | 보합 | 장마철과 무더위로 인해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당분간 합판 판매는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며, 가격은 전월대비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
| 판유리 | 보합 | 보합 | 판유리 가격은 7월까지 5% 가격 인상이 확정되면서 하반기에도 인상 기조를 이어갈 예정이며, 업계는 원가 상승폭에 따라 인상폭을 조절할 것으로 전망된다. |
| 콘크리트벽돌 (시멘트벽돌) | 보합 | 보합 | 8월에 가격 인상분 확정안이 공표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조합사와 가격 협의 중인 단계로 9월까지는 보합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
| 배관용 탄소강관 | 보합 | 인상 | 이달 가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원자재 재고부족과 수입계약 차질로 향후 추가적인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 |
| 동파이프 | 인상 | 보합 | 국내 동파이프 가격은 전월대비 ㎏당 약 16원 가량 소폭 인상되면서 미미한 가격변동을 보이고 있다. |
| 배관용 스테인리스 강관 | 인상 | 인상 | 원료 가격 강세가 계속되면서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출하가격이 전월대비 톤당 10만원 인상되었다.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 있어 향후 가격강세가 예상된다. |
| 에어컨 | 보합 | 보합 | 폭염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에어컨 판매가 증가했다. |
| V벨트 | 보합 | 보합 |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부족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 가격은 보합세 유지중이다. |
| 전동공구 | 보합 | 보합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 수요층인 건설 업체들의 판매는 저조한 상황이지만 인테리어 업계의 호황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상승했다. |
| 전선?케이블 | 보합 | 인상 | 국제 전기동 평균 가격이 톤당 9,430달러를 기록하면서 전월 대비 1.8%가량 떨어졌지만, 국내 전기동가격은 소폭 상승했지만, 대리점에서는 수요위축을 이유로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
| D램 | 보합 | 보합 | PC용 D램 가격 상승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애초 전망과 달리 기업들의 재고 수준이 높아 가격 삼승세가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
| 연료유 | 인상 | 인상 | 국제유가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국제 정세 등을 고려할 때 안정된 수준에서 유지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
| 고철 | 인상 | 인상 | 국내 철스크랩 이 철강 제품 생산 증가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이에, 중량철B 기준 지난달 대비 10원 상승한 415원에 거래되고 있음. |
| 포장재류 | 보합 | 보합 | 올 4월에 박스의 원재료인 골판지 원지 가격이 급등해 가격이 인상된 이후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코로나 장기화로 공급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
